line

미디어스

Updated 2020.11.28 토 19:50
상단여백
HOME 뉴스 뉴스
서울중앙지검,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구속영장 청구'검언유착' 의혹 수사 속도 내나… 24일 수사심의위 개최
윤수현 기자 | 승인 2020.07.15 18:08

[미디어스=윤수현 기자]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정진웅 부장검사)가 15일 ‘검언유착’ 의혹을 받는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에 대해 강요미수 혐의를 적용,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전 기자는 신라젠 의혹을 취재하면서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제보하지 않으면 형사상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취지의 협박을 가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 전 기자가 윤석열 검찰총장 최측근인 한동훈 검사와 협박을 공모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 전 기자는 지난 3월 31일 MBC 보도로 의혹이 제기된 이후 자신의 휴대전화 2대와 노트북을 초기화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 전 기자의 증거인멸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지난달 구속영장 청구 방침을 대검찰청에 보고했지만 결재를 받지 못했다. 이후 수사팀과 대검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윤 총장의 전문수사자문단 소집 등 검찰 내 논란이 일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수사팀의 수사 독립성을 보장하라'는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다.  

한편 이철 전 대표 측이 제기한 검찰수사심의위원회는 24일 열린다. 수사심의위는 이 전 기자와 한동훈 검사에 대한 기소 여부·수사 계속 여부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윤수현 기자  melancholy@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편집인 : 임진수  |  개인정보책임자 : 윤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희상 팀장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0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