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밤 jtbc의 새 예능 이 발진했다. 방송이 시작되자 MC진인 의장 전형무, 성시경, 사무총장 유세윤은 이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들의 언급이 무색하지 않게 이어, 가나의 샘 오취리, 캐나다의 기욤 패트리, 영국의 제임스 후퍼, 터키의 기네스 카야, 벨기에 줄리안 퀸타르트, 이탈리아 알베르트 몬티, 중국 장위안, 미국 타일러 라쉬, 프랑스 로빈 데이아나, 일본 데리다 타쿠야, 호주 다니엘 스눅스 등 11명의 이방의 청년들이 등장하여 난상토론을 벌인다.그들의 등장 면면부터 심상치 않다. 예전 남희석이 진행하던 '미녀들의 수다'가 이방의 미녀들을 보는 재미로만으로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듯, 등장하기 이전부터 보이는 '꽃미남'류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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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tator
2014.07.08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