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2.5.28 토 12:49
상단여백
HOME 뉴스 뉴스
KT 인터넷 접속사고 18일 만에 재발KT "나무심기 중 광케이블 절단"…서울 영등포구·구로구 피해
윤수현 기자 | 승인 2021.11.11 14:18

[미디어스=윤수현 기자] 11일 서울 구로구·영등포구 일대에서 KT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전국적인 KT 인터넷 대란이 벌어진 지 18일 만에 유사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장애는 오전 10시 50분경 시작됐다. 월드컵대교 남단 도로변 나무 심기 작업 중 광케이블이 절단됐다. 해당 광케이블에 연결된 무선 인터넷 서비스와 일부 기업 인터넷 서비스가 영향을 받았다.

KT (사진=미디어스)

KT 측은 “광케이블 작업 중 절단 피해가 생겼다”며 “영등포, 구로 지역 105국소 기자국에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오후 1시 10분 기준 인터넷 90%가 복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전 11시 50분 “KT 기지국 장애로 서울 영등포구, 구로구 일대 무선통신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안내 문자를 보내고, 정보통신사고 위기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지난달 25일 KT 유·무선 인터넷이 전국적으로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KT는 기업망 라우터 교체 과정 중 준수해야 할 기본적인 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KT는 이달 초 재발방지대책과 고객보상안을 발표했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미디어스’를 만나보세요~ 구독하기 클릭!

윤수현 기자  melancholy@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안현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수현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안현우 02-734-9500 webmaster@mediaus.co.kr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2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