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1.9.19 일 13:09
상단여백
HOME 미디어비평 너돌양의 세상전망대
'클라이밍', 지금껏 보지 못한 K-미스터리 공포 애니메이션[미디어비평] 너돌양의 세상전망대
권진경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6.02 13:23

[미디어스=권진경]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라 불리는 제45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장편 경쟁 부문에 초청된 <클라이밍>(감독 김혜미)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독특하고 신선한 스토리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클라이밍> 스틸 이미지

<클라이밍>은 세계 클라이밍 대회를 앞두고 극도의 스트레스와 악몽에 시달리던 ‘세현’이 또 다른 자신으로부터 전화를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공포 애니메이션이다. 무엇보다 <클라이밍>은 고장 난 휴대폰을 통해 ‘또 다른 나’와 연결된다는 독특한 스토리로 주목받고 있다. 

최고의 클라이머가 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던 ‘세현’은 임신한 채 남자친구 어머니 집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던 또 다른 ‘세현’과 연락을 주고받는다. 그러던 중 클라이머 ‘세현’ 역시 이유 없이 임신 증상을 보이며, 또 다른 자신과 서로의 몸, 정신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처럼 <클라이밍>은 독특한 설정과 캐릭터에 몰입하게 만드는 탄탄한 구성으로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영화 <클라이밍> 스틸 이미지

한편, <클라이밍>은 봉준호, 장준환, 최동훈 등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 나가는 감독들을 배출해 온 한국영화아카데미(KAFA)가 선보이는 도발적이고 신선한 공포 애니메이션이다. 롯데시네마 페이스북을 통해 메인 예고편이 공개된 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한국 대작 영화들을 제치고 최고 인기 동영상에 오르며 6월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 K-미스터리 공포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 작품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금껏 보지 못한 기이하고 신선한 K-미스터리 공포 애니메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클라이밍>은 오는 6월 16일 개봉한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미디어스’를 만나보세요~ 구독하기 클릭!

권진경 칼럼니스트  knudol@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진경 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안현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수현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안현우 02-734-9500 webmaster@mediaus.co.kr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1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