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임시국회 문화체육관광 방통통신위원회가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 ⓒ 연합뉴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17일 오후 회동을 갖고 한선교 한나라당 간사 교체를 전제로 문방위 정상화에 합의했다. 따라서 19일부터 문방위 일정이 진행된다. 19일, 22~23일에는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에 대한 결산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선교 후임 간사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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