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이재호)은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고 제24회 관훈언론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관훈언론상은 국민일보 탐사기획팀(팀장 김의구)과 세계일보 특별기획취재팀(팀장 채희창)이 선정됐고, 제18회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은 KBS 탐사보도팀(팀장 금철영)에게 돌아갔다.
관훈클럽(총무 이재호)은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고 제24회 관훈언론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관훈언론상은 국민일보 탐사기획팀(팀장 김의구)과 세계일보 특별기획취재팀(팀장 채희창)이 선정됐고, 제18회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은 KBS 탐사보도팀(팀장 금철영)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