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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장' 우려되는 민주당 차별금지법 토론회토론자 5 대 5 찬반 구도…시민사회·정의당 "혐오에 공적 자리 내줘"
송창한 기자 | 승인2021.11.24 15:55
  • 독자 2021-11-24 17:32:43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측 패널이 '동성애 반대' 세력에만 쏠린 느낌이다. 보수 개신교 중심의 반동성애 집단이 차별금지법 반대의 핵심 축이긴 하지만, 차별금지법 반대 논거는 동성애 문제 이외에도 많다. 정상적인 토론회를 하려면 다양한 이유의 반대 의견을 대변하는 패널을 섭외했어야 하지 않나? 민주당이 게으른 건가 아니면 일부러 이렇게 구성한 건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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