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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동 KBS 사장, "대담 방송·재난보도, 거듭나는 계기로 삼겠다""한국언론 불신 속 공영방송의 숙명 같기도…정진하겠다"…"지상파·종편 비대칭 규제 해소돼야"
송창한 기자 | 승인2019.05.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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