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정권의 입맛대로 ‘사법부 개조’ 속셈>
= ‘사법개혁’을 이유로, 이제 3권분립도 무시 하시겠다?
○ 동아일보 <허위보도 교묘히 덮은 ‘동문서답 판결’>
= 판결문 안에 담긴 진실을 교묘히 덮은 ‘동문서답’ 보도
○ 조선일보 <재판부가 허위 아니라는 ‘아레사 빈슨, 다우너소’… 이래서 허위다>
= 재판부의 판결이 ‘허위’라고 요목조목 반박하고 나선 조선일보. 판사의 판결은 무시하고, <PD수첩> 광우병 편 일부 번역에 참여했던 정지민을 더 신뢰하는 조선일보는 사법부 독립 따위는 관심 없지?
○ 중앙일보 <우리법연구회 존립 논쟁 확산>
= 조중동이 함께 손을 잡고, 우리법연구회에 대한 존립 논쟁을 확산시키고 싶은 건 아니고?
○ 한겨레 <기소권 쥔 검찰 ‘법적용 이중잣대’…성찰없이 적반하장>
= 방귀 뀐 놈이 성 낸다더니, 지금 검찰의 모습이 딱 이 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