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사연구학회는 제1회 한국조사보도상 수상작으로 ‘한국 우로 한발 더…대북 퍼주기에 부정적 4년간 급증’의 조선일보 홍영림 기자, ‘14·15·16대 대선 표심 GIS 분석’의 동아일보 권혜진 기자, ‘여권 통합신당 떠도 지지는 16%’의 중앙일보 신창운 기자를 선정했다.

KBS ‘시사기획 쌈’ 김현수 PD의 ‘얼마나 믿으십니까? 여론조사’는 특별상 수상작으로 뽑혔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4시에 열리는 한국조사연구학회 추계 학술발표회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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