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18.10.16 화 18:50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호남
“고민 함께 나누니 학생 생활지도 해결책이 보여요 !”목포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생생활지원단 운영
허병남 기자 | 승인 2017.03.15 10:13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은 유·초·중·고·특·학력인정학교 교감(원감) 및 업무담당자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 연수 및 학생생활지원단 운영 협의를 실시했다.

[미디어스=허병남 기자]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은 14일부터 이틀간 유·초·중·고·특·학력인정학교 교감(원감) 및 업무담당자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 연수 및 학생생활지원단 운영 협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안전교육 역량강화 및 학생생활지원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연수로 학생 생활지도에 대한 고민을 학교급별로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여 토론하고 해결책을 찾는 연수로 진행되었다.

신학기 학교폭력예방 및 기초기본생활지도 정착,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2017. 학생생활지원 내실화 계획 등 학교폭력 예방 및 생활지도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협의하였다.

또한 교사들은 갈수록 생활지도가 쉽지 않음을 토로하고 인성교육 강화 및 교사, 학부모, 학생의 신뢰가 회복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면서 각 학교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영화중학교 김기도 학생부장은 “학교가 학생들을 믿어주고 존중해주면서 학생들이 변하기 시작했다.”고 말하면서, 구체적인 방법으로 “교사 학부모가 함께 하는 등교맞이, 학부모의 학교 참여, 학생 자치회 활성화’를 꼽으며 학부모와 함께 하는 것이 학생 지도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항도초등학교 최송이 선생님은 “학교급별로 구분하여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는 다른 학교의 사례와 해결 방법을 들음으로써 상당 부문 학생 지도의 어려움이 해결되었으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목포교육지원청은 경찰서, 목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초, 중, 고 학생부장으로 구성된 지역사회연합 생활지원단을 구성하여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즐겁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허병남 기자  hbn1177@hanmail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병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편집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윤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희상 팀장
Copyright © 2011-2018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