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 <한국 민주주의 상징, 잠들다>
- 상징이 저물고, 실체가 드러나면 좋을텐데…상징과 함께 한국 민주주의도 희미해지고 있는 건 아닌지…

○ 동아 <화해-통합 씨앗 심고 영원의 길로…>
한겨레 <"화해와 용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아달라">
- 비슷한 어법이지만, 사소한 뉘앙스의 차이가 절대적 결과의 차이로 이어지는 것이 확연하죠?

○ 조선 <김정일 "남북 정상 만나자" 이대통령 "핵포기 논의돼야">
중앙 <김정일, 남북 정상회담 희망>
- 그가 남긴 마지막 결실입니다. 부디 차려진 밥상 앞에서조차 반찬 투정을 하는 응석받이 정부가 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