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김준규 부당 이중 소득공제>
-> 천성관 검찰총장 낙마자는 스폰서, 김준규 검찰총장 후보자는 위장전입에 소득공제…천성관보다 약하니 문제없다? 그건 청와대 생각이고~

○한겨레, <“함께 살고 싶었는데” 떠난자의 ‘눈물’ - “이대로 끝낼 순 없다” 남은자의 ‘투쟁’>
-> 어제 오늘 쌍용자동차 평택 공장을 떠난 사람 100여명. 떠난 사람도 아팠고, 남은 사람도 아팠다.

○조선일보, <“부자는 더 내고, 서민은 덜 내야”>
-> MB는 휴가 전날에도 서민행보… ‘인’,‘척’. 이게 국정쇄신이냐고요~

○중앙일보, <구본홍 YTN 사장 사실상 경질>
-> 중앙일보의 예언? YTN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후임 사장은 ‘분명히’ 구 사장보다 더 강성 인사가 올 것이라는데… 이건 KBS <전설의 고향> 아니면 MBC <혼>이여~ ‘공포’

○중앙일보, <쌍용차 다시 화염병>
-> “쌍용차 다시 공권력 : 노사 협상 기간 조용했던 쌍용차 공장에 다시 공권력이 대거 투입되고 있다”도 똑같다. 그리고 중앙에서도 다시 등장한 사진. “적당히 좀 하시지~”

○동아일보, <“환율-신종플루 무서워”…올해 해외출국 100만 명 줄었다>
-> 환율과 신종플루 때문이라~ 왜 실질 임금 줄어든 건 말이 없나? 임금동결 조건 “일자리나누기”라며 열심히 떠든 신문이 어디더라?

○매일경제, <대한민국 사교육 왜 강한가>
-> 이제 방학이니 “사교육 한번만 땡겨주세요”라는 매경.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