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0.9.25 금 18:38
상단여백
HOME 뉴스
‘친노신당’ 탄생할 듯천호선 전 대변인, “초가을 구체화 목표로 논의중”
김연세 객원기자 | 승인 2009.07.21 20:48

물밑에서 회자되던 ‘친노신당’ 창당 여부에 대한 논란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49재 이후 수면 위로 서서히 부상하고 있다.

   
  ▲ 천호선 전 청와대 홍보수석 겸 대변인.  
천호선 전 청와대 홍보수석 겸 대변인은 21일 오후 MBN <뉴스 M>에 출연한 자리에서 이르면 올 초가을쯤 친노세력 중심의 신당 창당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천 전 수석은 “민주당과 함께 하는 노력을 좀더 해보자는 입장과, 지난 7년간 경험 속에서 볼 때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에 (민주당과의) 협의를 해볼 순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다른 정당을 준비해 나가야 되는 것 아니냐는 두 가지 견해로 크게 나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민주당 중심이라는 뜻이라면 그것은 틀린 것”이라고 부연 설명하면서 “최종적으로는 가을 초두에 최종 방침을 결정하게 되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천 전 수석은 또한 “국민의 참여에 의해서 대통령이 됐고, 탄핵도 국민이 참여해서 지켜줬고, 돌아가시고 나서도 수백만 명이 참여해서 보내드렸다. 그 안에 시대의 커다란 흐름이 있다”고 말해 창당 논의의 근본취지를 내비쳤다.

일각에선 친노진영의 신당 창당을 올 겨울 즈음으로 점치고 있다.

김연세 객원기자  enigma@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4
전체보기
  • 최지혜 2009-07-26 10:40:04

    민주당과의 연대는 정말 안되는겁니까?? 위험할거 같은데....   삭제

    • 이희식 2009-07-25 20:25:14

      빨리 손학규 중심의 민주당을 기대한다.. 유시민 같은 거짓말 쟁이는 정말 없어져야할 대상이다. 손학규가 다음 대선에 대통령 되어야만 한다. 정동영도 제발 이젠 정치 접어라   삭제

      • dma 2009-07-23 09:48:24

        개혁당 열린우리당....이거 책임져야 하지 않나? 수많은 개미당원들 정치에 끌어들여놓고 개혁당 일년만에 어이없이 해체한거말이야.   삭제

        • 꼭창당~! 2009-07-22 12:19:38

          창당 준비 잘하세요~ 초대당원으로 가입하겠습니다.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편집인 : 임진수  |  개인정보책임자 : 윤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희상 팀장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0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