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 신영철 대법관, 이제는 결단 내려야 (27면 오피니언)
- ‘엄중 경고’ 조치 근본적 해결 아니다, 신 대법관 스스로 사퇴하라!

한겨레 : 신 대법관, 사과가 아니라 사퇴할 때다(23면 오피니언)
- ‘엄중 경고’는 대충 마무리하잔 뜻이다, 신 대법관은 뭉개지 말고 자진 사퇴하라!

서울신문 : 신 대법관 엄중경고 의미 새겨야 (31면 오피니언)
- ‘엄중 경고’에 유감표명을 보탰다, 사법파동 우려스럽다!

한국일보 : 대법원장 ‘엄중경고’와 신 대법관의 선택 (35면 오피니언)
- ‘엄중 경고’가 가장 무거운 문책이다, 법관은 떠들지 말고 조용하라!

조선일보 : 사법부는 권력만이 아니라 여론 압력에서도 독립해야 (35면 오피니언)
- ‘엄중 경고’는 이번 사태 최종 결정이다, 소장 판사가 나서면 ‘사법부 하극상’이다!

중앙일보 : 신영철 파문, 진정으로 재판독립 위한 건가 (42면 오피니언)
- 그냥 ‘엄중 경고’로 끝내라, ‘우리법연구회’는 ‘너희법연구회’다!

동아일보 : 판사들 집단행동 삼가고, 신 대법관 직무에 충실하길 (31면 오피니언)
- ‘엄중 경고’는 결코 가벼운 조치 아니다, 판사 집단행동 옳지 않다!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