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호 법조언론인클럽 회장은 29일 오후 6시30분 서울 종로구 관철동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회관에서 김성호 전 법무부 장관을 초청해 ‘기업규제 완화와 법률문화’를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법조언론인클럽은 법원, 검찰 등 법조를 담당했던 기자들의 모임으로 지난 5월 출범했다. 신성호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이 초대 회장을 맡았고 부회장에는 신경민 MBC 선임기자, 정동식 스포츠칸 본부장, 황진선 서울신문 수석부국장이 선출됐다.
신성호 법조언론인클럽 회장은 29일 오후 6시30분 서울 종로구 관철동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회관에서 김성호 전 법무부 장관을 초청해 ‘기업규제 완화와 법률문화’를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법조언론인클럽은 법원, 검찰 등 법조를 담당했던 기자들의 모임으로 지난 5월 출범했다. 신성호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이 초대 회장을 맡았고 부회장에는 신경민 MBC 선임기자, 정동식 스포츠칸 본부장, 황진선 서울신문 수석부국장이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