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2월 4일자 미디어뉴스 면에 <KBS 고대영 사장, 국장 인사…보도국장에 정지환>이라는 제목으로 '수요회'의 멤버 2명이 보도국장, 편집주간에 임명되어 눈길을 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을 확인한 결과, 대법원 확정판결을 통하여 한국방송공사 내에 특정인의 사장 옹립을 위한 수요회라는 사조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기에 해당 기사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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