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0.7.5 일 01:02
상단여백
HOME 뉴스 뉴스
김재철 전 MBC사장, 4~5일 검찰 소환 조사감사원, 2월 '법인카드 등 관련 자료 제출요구 거부'로 고발
김도연 기자 | 승인 2013.09.05 10:16

감사원으로부터 고발 당한 김재철 전 MBC 사장이 검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남부지검은 김재철 전 MBC 사장을 소환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조사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 김재철 전 MBC 사장 (뉴스1)

지난해 9월 국회의 감사요구에 따라 진행된 '방송문화진흥회의 MBC 경영관리·감독실태 전반에 대한 감사' 결과, 감사원은 지난 2월 1일 정당한 자료제출요구를 거부해 감사에 차질을 빚었다는 이유로 김 전 사장과 임진택 MBC 감사를 고발한 바 있다. 임 감사는 지난달 22일 조사를 받았다.

감사원은 "김재철 사장에게 경영관련 자료와 법인카드 사용 관련 자료 등을 제출하도록 3회에 걸쳐 요구했으나 제출을 거부했다"며 "이에 감사원에서는 '감사원법'에 따라 직접 김 사장과 임 감사에게 자료를 제출하도록 각각 3차례에 걸쳐 요구했으나, 김 사장과 임 감사는 최소한의 협조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전 사장은 배임 혐의도 받고 있다. 언론노조 MBC본부는 지난해 3월과 4월 각각 법인카드 유용 혐의와 무용인 J씨 특혜 관련 배임 혐의로 김 전 사장을 고발했다. 5월에는 부동산 실명제 위반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추가 고발했다. 그러나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지난 1월 김 전 사장에 대해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도연 기자  riverskim@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편집인 : 임진수  |  개인정보책임자 : 윤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희상 팀장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0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