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0.12.3 목 18:11
상단여백
HOME 뉴스 뉴스
김재철 전 MBC 사장, 영등포경찰서 출석5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반가량 수사…수사과장 "노코멘트"
김도연 기자 | 승인 2013.04.06 17:28
   
▲ 김재철 전 MBC 사장 ⓒ뉴스1

김재철 전 MBC 사장이 5일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김 전 사장은 5일 오후 7시께부터 9시 반까지 영등포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김 전 사장이 성실히 답변했고 필요한 부분은 충분히 수사했다"며 "추가 소환 여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안찬수 영등포경찰서 수사과장은 6일 <미디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노 코멘트"라며 극도로 말을 아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본부장 이성주)가 지난해 9월 김재철 전 MBC 사장, 안광한 부사장, 이진숙 기획홍보본부장 등 경영진 6명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을 이유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고, 이 건에 대한 수사로 김 전 사장이 영등포서에 출석한 것이다.

MBC는 지난해 5월 사내망에 접속한 컴퓨터에 당사자의 동의없이 '트로이컷(TroyanCut)'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 '직원 사찰' 논란을 빚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이 사안과 관련해 지난달 14일 김재철 사장을 비롯한 MBC 경영진 6명과 MBC를 상대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소송까지 제기한 바 있다.

김도연 기자  riverskim@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편집인 : 임진수  |  개인정보책임자 : 윤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희상 팀장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0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