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2.5.21 토 17:16
상단여백
HOME 뉴스 뉴스
경찰, '부수조작 의혹' 조선일보 신문지국 압수수색국가보조금법 위반, 사기죄 혐의로 고발돼…"증거 나오면 본사 압수수색 시작될 수도"
윤수현 기자 | 승인 2021.11.23 15:38

[미디어스=윤수현 기자] 경찰이 조선일보 발행·유료 부수 조작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 공공범죄수사대는 22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지국을 비롯해 최소 4개 조선일보 지국을 압수수색했다. 지난 3월 민생경제연구소는 조선일보가 발행·유료 부수를 조작했다며 조선일보·ABC협회를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조선일보 (사진=미디어스)

같은 시기 더불어민주당, 열린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20여 명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조선일보와 ABC협회를 국가보조금법 위반, 사기죄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이들은 “조선일보는 매년 수억 원의 신문 유통 보조금, 100억 원에 가까운 정부광고비를 수령받았다”면서 “하지만 조선일보가 2019년 판매했다고 밝힌 116만부의 거의 절반이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고발에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관계자는 23일 미디어스와 통화에서 “조선일보 부수가 조직적으로 조작됐다는 증거가 나오면 본사 압수수색이 시작될 수 있다”며 “조선일보 측에서 미리 대비했을 수 있지만, ABC협회가 제출한 부수 관련 자료가 있어 빠져나가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미디어스’를 만나보세요~ 구독하기 클릭!

윤수현 기자  melancholy@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안현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수현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안현우 02-734-9500 webmaster@mediaus.co.kr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2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