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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PP '오픈TV' 대주주 공모"건전한 자본 영입해 내년 중 출범"…11월 추진위 발족
서정은 기자 | 승인 2007.09.20 11:45

종합편성PP(방송채널사용사업자)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오픈TV' 준비모임(공동대표 최동호 유재천 김학천 등)은 '개방·참여·공유형 새방송'을 추진할 대주주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오픈TV 준비모임은 보도·교양·오락 프로그램을 함께 편성할 수 있는 종합편성PP를 내년 중 출범시킨다는 목표로 새 방송의 취지에 공감하는 건전한 자본을 1대 주주로 영업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종합편성PP는 방송법에 따라 방송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 1대주주의 지분도 30%로 제한하고 있다.

'오픈TV'는 △지식콘텐츠 중심의 공익적 미디어 △시청자의 집단지성과 전문 프로덕션이 콘텐츠를 주도적으로 생산하는 오픈 제작시스템 △사회 구성원이 편성에 참여하는 오픈플랫폼 △다양한 의견이 합리적으로 경쟁하는 시민공론장 △소유·경영·편성권이 조화를 이루는 선진형 지배구조 등 '2.0 패러다임의 방송'을 추구하고 있다.

오픈TV 준비모임은 오는 11월 정식으로 추진위원회를 발족한다. 현재 준비모임에는 언론계 문화예술계 학계 시민사회 등에서 1백여명의 인사가 참여하고 있다.

서정은 기자  punda@media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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