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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쉘' 프리미어 시사회 폭발적 반응, 여름 극장가도 뜨겁게 달굴까?[미디어비평] 너돌양의 세상전망대
권진경 칼럼니스트 | 승인 2020.06.12 22:50

[미디어스=권진경] 2020년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이 지난 11일 국내 최초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고 관객들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샤를리즈 테론X니콜 키드먼X마고 로비’ 조합의 역대급 캐스팅으로 영화팬들을 설레게 하는 영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은 ‘권력 위의 권력’ 미국 최대 방송사를 한방에 무너뜨린 폭탄선언, 그 중심에 선 여성들의 통쾌하고 짜릿한 역전극을 그렸다.

11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국내 영화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은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 세 배우의 연기 앙상블을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팀 밤쉘’ 스페셜 포스터

이날 진행된 시사회는 국내 프리미어 상영인 만큼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사회 현장에는 관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팀 밤쉘’ 세 배우의 등신대 포토존이 마련돼 이목을 끌었으며, 영화 시작 전 ‘팀 밤쉘’ 레드카펫 영상이 상영되어 프리미어 시사회의 느낌을 더욱 살렸다. 또한, 시사회 현장에서는 입장 관객 전원 발열 체크, 개인별 손 소독제 배부, 티켓 배포 시 관객 간의 거리두기, 참석자 전원 명단 작성, 좌석 간 충분한 거리두기 착석, 스탭 및 관객 전원 마스크 착용 등 안전한 행사를 위한 조치들이 이루어졌다.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프리미어 시사회 이후 온라인에는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줄을 이었다. 관객들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영화”(MOO****), “속도감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여 슈루루룩 봤습니다”(뚜*), “거대 언론사를 향한 세 여성의 폭발적인 선언. 그들의 목소리는 또 다른 여성들에게 큰 희망이 되었다”(쩜쩜*), “이것이 시작이었다. 그들의 승리를 응원한다”(뀨*), “여성들이 힘을 싸워 세상을 바꾼 이야기. 세상을 바꾸는 데엔 용기가 필요하고 누군가의 용기는 또다른 누군가의 용기가 됨을 알게 해 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유의****), “너무 박진감 넘치고 재밌어요!!”(PE****), “통쾌했어요! 너무 멋있어요!”(SPO****), “권력과 여성의 사이에 진실의 목소리가 모습이 인상적이다”(TP****) 등 영화가 선사한 폭발적 에너지와 메시지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또한 “세 주인공의 연기 모두 완벽하고 짜릿했습니다!”(크로***), “말이 필요 없고, 그냥 최고입니다.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를 한 스크린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이 영화를 볼 이유는 충분!!”(PI****), “세 배우의 케미스트리가 너무 좋네요”(드니****), “꼭 보세요! 연기도 멋져요”(DAD****), “배우들 연기 보는 맛 최고”(도곡***) 등 세 배우들이 선사한 연기 앙상블에 뜨겁게 환호했다. 

영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한편, ‘팀 밤쉘’ 레드카펫 영상은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첫 상영된 이후 온라인을 통해 전격 공개됐다.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의 주연배우이자 제작자인 샤를리즈 테론은 영상 속에서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와 함께 작업할 수 있어 기뻤다. 바쁜 배우들이라 힘든 부탁이었는데 제작자인 나와 영화의 이야기를 크게 지지해줬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우린 카메라 밖에서 돈독했다”라고 말한 니콜 키드먼과 “참여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선물이었다”라는 마고 로비의 소감 또한 이어지며 세 주연배우의 연기와 뜨거운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할리우드 우먼파워를 대표하는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 세 배우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은 오는 7월 개봉한다.

연예계와 대중 미디어를 통해 세상을 보고자합니다. 너돌양의 세상전망대 http://neodol.tistory.com

권진경 칼럼니스트  knud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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