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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여초’ 이어 ‘톰보이’ 신드롬? '톰보이' 개봉 소식에 폭발적 반응[미디어비평] 너돌양의 세상전망대
권진경 칼럼니스트 | 승인 2020.04.17 13:53

[미디어스=권진경]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여성 영화인’에 이름을 올린 감독이자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으로 독보적 입지를 굳힌 셀린 시아마 감독의 <톰보이>가 5월 14일 국내 개봉일을 확정, 다시 한번 셀린 시아마 감독 신드롬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메인 포스터 공개와 함께 국내 개봉 소식을 알린 영화 <톰보이>가 단숨에 영화 검색 순위 8위(네이버 기준)에 등극하고 SNS 상에서도 폭발적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셀린 시아마 감독의 <톰보이> 포스터

관객들은 <톰보이> 국내 개봉 확정 소식에 바로 “드디어 한국 정식 개봉!!”(summer*****), “세상 마상 드디어 개봉!”(euge******), “존버 보람이 있다 ㅠㅠ”(seuu*****), “기획전 때 계속 매진이라 단념했는데 일찍 볼 수 있게 됐네요!”(jad****) 등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또한 셀린 시아마 감독 기획전 등을 통해 영화를 이미 관람한 관객들 역시 “톰보이 빨리 개봉해... 적어도 세 번은 볼 거야 ㅠㅠ”(jinag*****), “ㅠㅠ 기쁘다 한 번 더 봐야지”(sunset******), “톰보이 보고 온 뒤로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는데 또 볼 수 있다니 ㅠㅠ”(wagle******), “톰보이 봐야 해. 메모하세요”(_2015*****) 등 ‘N차 관람’ 의지를 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지난 1월 개봉한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을 보고 셀린 시아마 영화의 열렬한 팬이 된 관객들 또한 “헛 불초상 감독 새 영화!!!”(love********), “개봉하자마자 보러 가야지 시아마 감독 사랑해”(che****), “타여초 3번 본 사람으로서 굉장히 기대됩니다 ^^”(haru******) 등 셀린 시아마 감독을 향한 팬심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전 세계를 극찬으로 물들인 수작 <톰보이>
우리 시대 가장 완벽한 감독 셀린 시아마, 국내 관객 또 한 번 사로잡는다! 

   

셀린 시아마 감독의 <톰보이> 스틸이미지

내가 원하는 나이고 싶은 10살 ‘미카엘’의 특별하고 비밀스러운 여름 이야기를 다룬 <톰보이>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팬층을 형성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셀린 시아마 감독의 작품으로,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테디상 수상을 비롯한 국제 유수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해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특히 할리우드 리포터, 뉴욕타임즈, 시카코 선타임즈 등 해외 유력 매체들은 “유머와 사랑으로 혼란을 담아낸 성장담”(Hollywood Reporter), “셀린 시아마 감독은 침묵하지 않는다”(New York Post), “셀린 시아마는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밝고 젊은 목소리를 내는 감독”(Little White Lies), “그 어떤 영화보다 깊이 있고 따뜻한 작품”(Examier.com) 등 영화가 전하는 깊은 여운이 담긴 메시지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거기에 “상냥하고 다정한 영화”(Chicago Sun-Times), “아름다운 단 하나의 여름”(Entertainment Weekly), “어린 배우들의 연기에 모든 게 담겨 있다”(New York Times) 등 셀린 시아마 감독의 섬세한 각본과 탄탄한 연출력, 눈부신 영상미, 그리고 신예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까지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셀린 시아마 감독의 마음속 가장 깊은 이야기 <톰보이>는 오는 5월 14일 개봉해 국내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잊지 못할 따뜻한 감성을 선사할 것이다. 

연예계와 대중 미디어를 통해 세상을 보고자합니다. 너돌양의 세상전망대 http://neodol.tistory.com

권진경 칼럼니스트  knud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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