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관 전 동아일보 회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연합뉴스는 25일 오전 김 전 회장이 이날 오전 10시께 삼성서울병원에서 식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유족으로는 김재호 동아일보 대표이사 전무, 재열(제일모직 상무보) 등이 있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김병관 전 동아일보 회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연합뉴스는 25일 오전 김 전 회장이 이날 오전 10시께 삼성서울병원에서 식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유족으로는 김재호 동아일보 대표이사 전무, 재열(제일모직 상무보) 등이 있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