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울산기자협회(회장 이재달)가 제16회 경남·울산기자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창원컨벤션센터 301호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대상 KBS창원 송수진·김진오 기자(죽음의 도로 88고속도로) ▲취재보도부문 마산MBC 신은정·주상동 기자(주유소 담합 의혹) ▲기획보도부문 경남신문 이상목·이명용·박영록 기자(도내 문화예술 메세나가 꽃 피운다) ▲탐사보도부문 경상일보 최석복 기자(위기의 노인 요양원) ▲사진영상부문 경남도민일보 박일호 기자(적조를 막아라) ▲전문보도부문 경남도민일보 표세호·이승환·김근주 기자(오직 이 한길) ▲특별상 연합뉴스 정학구·이정훈·고준구 기자(끝나지 않는 아픔..군 위안부)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