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0.1.22 수 15:23
상단여백
HOME 뉴스 뉴스
MBC 3차 명예퇴직자 받는다오는 17일까지 명예퇴직 희망자 접수... 조직 슬림화 목표 일환
김혜인 기자 | 승인 2019.12.10 17:36

[미디어스=김혜인 기자] MBC가 오는 11일부터 3차 명예퇴직 희망자를 신청 받는다.

MBC는 “무기한 유보되었던 3차 명예퇴직을 실시한다”며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명예퇴직 희망자를 접수 받는다”고 10일 사내 게시판에 공지했다.

(사진=MBC제공)

시행대상자는 보직자와 59세 이상을 제외한 직급 부장 이상 또는 만 50세 이상(1961년~1969년)의 일반직, 전문직 직원이다. 시행 방식은 직원의 자발적 선택에 의한 명예퇴직과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한 명예퇴직 대상자 선정 두 가지다.

MBC는 올해 초 방송문화진흥회에 ‘2019년 기본운영계획’을 보고하며 ‘조직 슬림화’를 목표로 3차례 명예퇴직을 포함해 2020년까지 고위직군 정년퇴직에 따른 200여명 인력 감축을 약속한 바 있다.

지난해 말에 시행됐던 1차 명예 퇴직자는 54명, 지난 2월 이뤄진 2차 명예 퇴직자는 3명이었다. MBC는 앞서 1차 명예퇴직 신청자들에게는 보수규정에 따라 산정한 명예퇴직금의 100%를 지급하고, 2차 퇴직자에게는 산정된 명예퇴직금의 90%, 3차 퇴직자에게는 80%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MBC는 오는 12일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명예퇴직에 관한 내용과 적자에 따른 비상경영계획의 세부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조능희 MBC기획조정본부장은 지난 7월 방문진 이사회에서 구체적인 대안을 요구하는 이사들에게 "계획안에 따라 250명 정도 인원을 감축하고 충원은 60~70명대로 할 예정"이라며 "그 차이 비용으로 200~250억원의 대금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key_main@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편집인 : 임진수  |  개인정보책임자 : 윤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희상 팀장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0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