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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란 ‘새로운 피’ 수혈, 세븐어클락의 새로운 나래 ‘백야(White Night)’[미디어비평] 박정환의 유레카
박정환 | 승인 2019.11.12 23:44

[미디어스] 공교롭게도 12일은 세븐어클락과 네이처 두 그룹이 새 멤버를 영입했음을 알리는 날이었다. 세븐어클락은 MBC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 나인틴’ 출신 루이가 새로운 멤버가 됐음을 알렸다.

12일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세븐어클락의 미니 3집 ‘백야(White Night)’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동안 세븐어클락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멤버 한겸이 YG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 데뷔조까지 가는 행운을 얻었음에도 ‘믹스나인’ 데뷔 불발이라는 아픔을 겪었다.

세븐어클락은 올 초 앤디가 들어온 후 루이의 합류라는, ‘새로운 피’ 수혈에 적극적이었다. “멤버가 여러 번 바뀌어 왔다”는 한겸은 “‘처음부터 마지막인 것처럼 무대를 끝내고 오자’고 멤버들끼리 다짐했다.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멤버들과 약속을 한 만큼 더 이상 멤버의 교체가 없길 최대한 바란다”는 각오를 전했다.

미니 3집 ‘백야(White Night)’를 발표한 세븐어클락 (사진제공=포레스트네트워크)

앨범명 ‘백야(White Night)’는 무슨 의미가 담겼을까. “소년과 남자의 경계선이 담겼다”는 한겸은 “소년이 사랑을 느끼면서 남자가 되어가는 콘셉트가 담겼다. 다양한 스타일의 곡이 담겼다”면서 “이번 앨범에 많은 신경을 썼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셨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그렇다면 막내 루이는 ‘소년’과 ‘남자’ 중 자신이 어디에 포함된다고 생각할까. “소년과 남자의 중간”이라는 루이는 “막내라서 소년이지만, 외관은 남자라서 성장 중”이라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미드나잇 썬’에 대해 태영은 “밝고 청량한 곡이면서도 가사에선 애절하면서도 슬픔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세븐어클락은 국내보다 외국, 특히 유럽에서 반응이 오고 있는 보이그룹이다. “세븐어클락은 한국에서 무대를 많이 한 편이 아니”라는 태영은 “하나하나마다 무대를 소중하게 생각한단 걸 저희 팬들이 안다. 그 시너지 효과를 얻는 게 있다”고 해외에서 호평받는 이유를 설명했다.

세븐어클락이 해외에서 반응이 오는 까닭은 또 있다.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영어에 능통해 해외 토크쇼에서도 원활한 소통을 하는 것처럼, 세븐어클락 역시 외국어에 능통해 해외 팬을 만나더라도 얼마든지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앤디는 한국어와 영어 외에도 중국 표준어인 만다린어와 홍콩에서 통용되는 광둥어를 취재진에게 어필하는 데 성공했다. 세븐어클락의 새로운 멤버가 된 루이 역시 한국어와 영어, 일어에 능통하다.

세븐어클락의 미니 3집 ‘백야(White Night)’ 전곡은 12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박정환  js7kei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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