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19.12.16 월 12:47
상단여백
HOME 뉴스 뉴스
엄경철 KBS 보도국장 임명동의안 가결찬성률 62.40% ... "출입처 제도 폐지" 등 보도국 운영계획 발표
김혜인 기자 | 승인 2019.11.06 18:36

[미디어스=김혜인 기자] 엄경철 KBS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국장(보도국장)의 임명동의안이 찬성률 62.40%로 가결됐다.

KBS 기자협회는 지난 5일부터 오늘(6일)까지 엄경철 신임 통합뉴스룸 국장 임명동의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 161명(62.40%), 반대 97명(37.60%)로 임명동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임명동의 찬반 투표는 통합뉴스룸 소속 팀장 이하 기자들의 모바일 투표로 진행됐다. 기자 385명 중 258명이 투표에 나서 투표율 67.01%를 기록했다.

엄경철 KBS 신임 보도국장 (사진=KBS)

KBS는 4일 엄경철 보도국장을 통합뉴스룸 국장으로 임명했다. 이에 엄 국장은 사내 게시판에 보도국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차별화된 보도를 위해 출입처 제도를 없애고 ‘취득영상 체크리스트’, ‘단독보도 체크리스트’ 등 저널리즘과 취재윤리를 바로세우기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뉴스9' 평일 앵커를 맡고 있는 엄 국장은 1994년 KBS에 입사해 국제부, 사회부, 정치부 기자를 거쳤다. 2010년에는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위원장을 맡았고 2018년 4월부터 KBS보도본부 통합뉴스룸 취재주간을 맡았다.

김혜인 기자  key_main@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편집인 : 임진수  |  개인정보책임자 : 윤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희상 팀장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19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