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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⓵] ‘인터스텔라’ 사랑하는 임현식이 우주와 사랑을 한데 묶어 노래하기까지[미디어비평] 박정환의 유레카
박정환 | 승인 2019.10.16 13:59

[미디어스] 임현식이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미니 앨범 '랑데부(RENDEZ-VOUS)'를 발표했다. 이번에 임현식이 발표한 신곡 6곡은 모두 본인이 만든 자작곡. 앨범 콘셉트가 눈에 띈다. 무한한 우주에서 유한한 사랑을 노래하는 아티스트라니. 

임현식은 우주에 꽂혀도 단단히 꽂힌 듯하다. “제가 좋아하는 우주를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팬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으면서 동시에 우주를 느끼면서 영감받은 점을 노래로 담고 싶었다.”

우주에 대한 노래를 하면서도 그 안엔 비투비를 사랑하는 팬에 대한 사랑을 잊지 않고 있던 결과다. “어릴 적부터 밤하늘의 별을 보는 게 마냥 행복했다. 광활하고 무한한 우주를 표현하고 싶었다. 우주란 개념과 사랑을 섞어 노래에 표현했다. 우주의 가장 큰 비밀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임현식이 데뷔 7년 만에 솔로 미니 앨범 '랑데부(RENDEZ-VOUS)'를 발표했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인터스텔라’ 외에도 요즘 세대는 잘 모를 1960년대에 만들어진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까지 언급할 만큼 임현식은 우주에 대한 사랑만큼이나 우주 영화도 사랑하고 있었다. “MBTI 결과가 아인슈타인과 같은 INTP 유형이 나왔다. 우주에 대한 유튜브와 영상을 많이 보면서 우주에 대한 지식까지 더해 음악에 합치고 싶었다.”

이번 앨범에서 애착이 가는 곡은 두 곡이라고 한다. “애착 가는 곡은 '랑데부(RENDEZ-VOUS)'랑 'DEAR LOVE' 두 곡이다. 만남과 이별이 연속하는 것을 노래로 표현하고 싶었다. 두 노래가 키가 다르다. 그렇지만 두 곡의 키를 같게 맞춰 노래했다.”

임현식은 이번 앨범을 제작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이 무엇이었을까. 시간적 압박이 편곡의 어려움보다 크게 다가왔다.

“언제 영장이 날아올지 몰라 조금은 급하게 만들었다. 발매 일정은 다가오는데 시간적 압박이 힘들어서 잠 못 자며 작업했다. 심지어는 아침이 오는 게 싫어서 'BLACK(블랙)'이란 곡까지 썼다.”

임현식이 데뷔 7년 만에 솔로 미니 앨범 '랑데부(RENDEZ-VOUS)'를 발표했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에서 눈길을 끄는 건 임현식이 직접 ‘편곡’까지 맡았다는 점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강점 가운데 하나는 자작곡을 만드는 데 있어 거리낌이 없단 점이다. 

본인이 직접 곡을 쓰는 ‘자체제작돌’이 많은 요즘이지만 임현식은 그것도 모자라 이번 앨범을 제작할 때 편곡에도 머뭇거림이 없었다. “편곡은 모든 악기를 컨트롤 할 줄 알아야 가능하다. 노래에 연주된 모든 악기를 모두 섭렵하기란 어려웠다.”

*[인터뷰⓶] 임현식이 전하는 7년차 ‘장수돌’ 비투비(BTOB)가 오래 살아남는 비결로 이어집니다.

박정환  js7kei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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