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 풀타임 뮤지션을 꿈꾸는 세 밴드 로큰롤라디오, 웨이스티드 쟈니스, 더 루스터스의 리얼 청춘 樂큐멘터리 <불빛 아래서>가 8월 29일(목) CGV 압구정,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구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등 전국 18개관 개봉 확정과 함께 남들이 뭐라 해도 당당히 제 갈 길 가는 청년들을 위한 초특급 게스트의 릴레이 응원 GV까지 이어지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다큐멘터리 <불빛 아래서> 포스터

풀타임 뮤지션을 꿈꾸는 세 밴드 로큰롤라디오, 웨이스티드 쟈니스, 더 루스터스의 즐겁고 짠내나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 청춘 樂큐멘터리 <불빛 아래서>는 8월 29일(목) 개봉을 앞두고 전국 18개관 상영이 최종적으로 확정되었다. 또한 남들이 뭐라고 해도 꿋꿋하게 제 갈 길 가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릴레이 응원 GV(관객과의 대화)의 게스트까지 확정되었다.

가장 먼저 <불빛 아래서>의 응원 릴레이 GV를 맡게 된 주자는 한국에서 최초로 헤비메탈을 시도한 밴드 ‘시나위’의 영원한 리더이자 다양한 사회적 활동으로 한국의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기타리스트 신대철이다. 기타리스트 신대철은 <불빛 아래서> 개봉일인 8월 29일(목) 오후 7시 30분 인디스페이스에서 GV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 다음으로 응원 릴레이 GV를 맡게 되는 셀럽은 아티스트 미미시스터즈의 ‘큰미미’이다. 장기하와 얼굴들과 함께 행동할 때부터 범상치 않는 존재감을 드러낸 미미시스터즈는 2019년 현재까지도 자신들만의 독특한 음악과 패션 센스로 많은 인디 음악 팬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큰미미의 GV는 8월 30일(금) 오후 8시 30분 CGV 압구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2010년대 초부터 독립 잡지 ‘월간 잉여’로 청년들의 당당한 삶을 응원해온 최서윤 작가도 릴레이 응원 GV의 게스트로 섭외가 확정되었다. 최서윤 작가의 GV는 8월 31일(토) 오후 2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개봉 전 신대철, 미미시스터즈 큰미미, 최서윤 작가 등 초특급 셀럽과 함께하는 GV 확정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리얼 樂큐멘터리 <불빛 아래서>의 뜨거운 열기는 오는 8월 29일(목) 전국 극장가에서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

연예계와 대중 미디어를 통해 세상을 보고자합니다. 너돌양의 세상전망대 http://neodol.tistory.com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