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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적합도 여론 찬반 '팽팽'적합 41.7%-부적합 46.4%, 오차범위 내에서 부적합 의견 우세
전혁수 기자 | 승인 2019.08.21 10:03

[미디어스=전혁수 기자] 조국 후보자의 법무부 장관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부적합한 인물'이라는 응답이 '적합한 인물'이란 의견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조원씨앤아이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조국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에 부적합하다는 응답자가 46.4%를 나타냈다. 조 후보자가 적합하다는 응답자는 41.7%였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지지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적합하다는 의견이 78.4%, 71.7%였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에서는 부적합하다는 응답이 91.4%, 80.6%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부적합 여론이 우세하다. 20대 적합 35.4%-부적합 45.3%, 50대 적합 41.2%-부적합 48.1%, 60대 이상에서 적합 30.2%-부적합56.9%였다. 30대에서는 적합 45.6%-부적합 45.2%으로 팽팽한 양상을 보였고, 40대에서는 적합 60.2%-부적합 32.4%로 적합하다는 응답이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는 적합 40.2%-부적합 51.7%로 부적합 의견이 높았으나, 여성층에서는 적합 43.2%-부적합 41.2%로 팽팽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와 대전·세종·충청에서는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광주·전라 적합 56.7%-부적합 29.6%, 대전·세종·충청 적합 52.1%-부적합 33.2%였다. 반면 나머지 지역에서는 부적합 여론이 우세하다. 대구·경북 적합 33.7%-부적합 55.0%, 부산·울산·경남 적합 32.3%-부적합 54.5%, 강원·제주 적합 32.4%-53.3%), 서울 적합 40.6%-부적합 49.0%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쿠키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유(22%)·무선(78%) 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2.9%,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혁수 기자  wjsgurt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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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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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 2019-09-07 16:48:32

    조국, 흠결은 있다.
    깡패척결엔 경찰에 부탁해야지,
    도덕군자에 부탁할 수 없다.
    도덕군자를 요하는 한국당에게 묻는다?
    한국당의 도덕군자는 누구인지 좀 알아보자.
    무노동 무임금의 원조는 누구였든가?
    불법을 저지르고도 경찰에 출두하지않고
    배짱부리는 인간들은 누구인가?
    진작 박대통령 탄핵 당하고 진정한 성찰과
    보속이 있었든가?
    국민들이 말하지 않는다고 그러한 막되먹은 짓들이
    없어지는것 아니다.
    진정한 나라의 장래를 위해 검찰개혁 반드시 필요하다.
    그일에 적임자라면 그 능력만 있으면 된다.
    이번 기회 놓치면 영원히 기회 없다.
    이런 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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