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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뉴이스트W의 퍼포먼스‧영상미‧러브, 모든 순간이 좋았던 파이널 콘서트[미디어비평] 박정환의 유레카
박정환 | 승인 2018.12.17 12:35

뉴이스트W가 완전체 뉴이스트로 돌아가기 전 진행한 마지막 콘서트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15-16일 이틀 동안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뉴이스트W 단독 콘서트 ‘NU’EST W CONCERT 'DOUBLE YOU' FINAL IN SEOUL’은 뉴이스트W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진행할 만큼의 관객 동원력이 있음을 증명하고 있었다.

뉴이스트W 단독 콘서트 ‘NU’EST W CONCERT 'DOUBLE YOU' FINAL IN SEOUL’ (사진제공= 플레디스)

이번 콘서트의 몇 가지 특징을 짚어보면, 우선 러브(LOㅅE, 뉴이스트의 팬덤)를 향한 퍼포먼스가 남달랐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아론이 솔로 무대 ‘Wi-Fi'를 마무리할 때 무대 세트인 공중전화 손잡이에 입맞춤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기 전에 노래할 때는 성탄절 분위기에 맞는 코스튬을 하고 등장해 러브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이날 진행된 콘서트 가운데 퍼포먼스의 백미는 백호가 선사했다. 솔로 무대 'FEELS'를 노래할 때 백호는 순식간에 웃옷을 벗었다. 댄서들이 백호의 상반신을 옷으로 가리고 러브들의 마음을 사로잡더니, 식스팩이 새겨진 우람한 상반신을 공개할 땐 러브들의 떠나갈 듯한 함성으로 잠실실내체육관 천정이 무너지지 않은 게 다행일 정도였다.

뉴이스트W 단독 콘서트 ‘NU’EST W CONCERT 'DOUBLE YOU' FINAL IN SEOUL’ (사진제공= 플레디스)

백호는 상의 탈의 퍼포먼스를 준비하기 위해 “무대를 목소리로만 채우다가 이번 콘서트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 점을 고민하다가 춤을 추면 좋을 것 같아서 춤을 추다 보니 (상의 탈의를) 하게 됐다”고 공개했다.

근육을 만들기 위해 백호는 남다른 몸만들기를 해야 했다. 스케줄이 끝난 다음 따로 헬스장으로 달려가 운동을 했다. “옆에서 준비하는 걸 보면 백호가 식단 관리와 함께 운동을 많이 했다”고 아론이 이야기하자 백호는 “러브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는 뉴이스트W의 기획사인 플레디스가 콘서트 영상에 있어 타 기획사보다 많은 신경을 썼다는 점이다. 많은 기획사는 가수가 춤추고 노래하는 장면을 줌으로 잡아 대형화면에 띄운다.

플레디스는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 JR이 랩을 할 때의 영상미를 환기하면 댄서들이 JR 주위를 물러날 때 화면은 댄서들이 물러나는 영상을 잔상 처리하고 있었다.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 같은 영상 분위기를 콘서트서 감상 가능하게 만들었다.

뉴이스트W 단독 콘서트 ‘NU’EST W CONCERT 'DOUBLE YOU' FINAL IN SEOUL’ (사진제공= 플레디스)

세 번째는 멤버들이 앙코르 공연을 하면서 남기는 멘트 때 러브들이 “아론 사랑해!”, “렌 사랑해!” 같은 함성을 남겼다는 점이다. 이날 진행된 콘서트가 뉴이스트W로서 진행하는 마지막 콘서트여서 그런지 러브들은 멤버 한 명 한 명이 멘트를 남길 때마다 멤버 개인의 이름을 부르며 “사랑해”를 연호하고 있었다.

JR과 아론, 백호와 렌의 뉴이스트W 활동이 끝난 다음에는 뉴이스트 완전체 활동이라는 더 큰 활동이 대기 중이라 2019년 러브들을 즐겁게 할 만반의 채비를 갖췄다.

박정환  js7kei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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