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지난 7월 3일 “세계일보 편집국장 성추행 사건으로 직무정지” 제하의 기사에서 “옥 국장은 수석부국장 시절 한 회식자리에서 여기자들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하는 등 수차례 추행을 범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세계일보 편집국장은 “과거 회식자리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하는 등 추행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