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김낙중)는 13일 제5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선정해 발표했다.

제5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11월 보도를 목적으로 취재한 사진 가운데 협회 회원 500여명의 인터넷 투표로 선정됐으며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스팟뉴스 부문 '추락하는 시위대' 김진수 기자(한겨레신문) △제너럴뉴스 부문 '검찰조사 받는 김경준' 김태성 기자(중앙일보) △포트레이트 부문 '생애 첫 받아쓰기 100점-장애인 야학에서' 김봉규 기자(한겨레신문) △스포츠 부문 '긴 한숨' 김두홍 기자(스포츠월드) △피처 부문 '36.5도의 사랑' 최중욱 기자(한국일보) △네이처 부문 '홈즈혜성, 7년만의 우주쇼' 박상문 기자(문화일보).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