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17.12.15 금 09:14
상단여백
HOME 미디어뉴스 뉴스
문 대통령 지지율, 70%대 유지자유한국당 지지율 14%, 2주째 상승세…정치보복 프레임 영향 있는 듯
전혁수 기자 | 승인 2017.11.17 11:13

[미디어스=전혁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여전히 압도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p 하락했지만 여전히 70%대를 유지하고 있다.

17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에 대통령 직무수행평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73%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20%였다.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유로는 '외교 잘함', '개혁·적폐청산·개혁의지'가 각각 16%로 가장 높았고, '소통 잘함·국민 공감 노력'이 13%로 뒤를 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과거사 들춤·보복 정치'가 45%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은 46%의 지지를 얻었고, 자유한국당 14%, 바른정당 7%, 국민의당 6%, 정의당 5%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민주당이 압도적인 정당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자유한국당의 약진도 눈에 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11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9%, 2주차 12%, 3주차 14%를 기록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이명박 전 대통령과 자유한국당이 주장하고 있는 정치 보복 프레임이 반응을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7%,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혁수 기자  wjsgurtn@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혁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편집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윤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희상 팀장
Copyright © 2011-2017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