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송창한 기자] 22대 국회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위원장 김홍일)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 위원장 류희림)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야 5당의 공통적인 입장이 확인됐다. 4일 자유언론실천재단·새언론포럼은 각 정당으로부터 받은 언론정책 답변을 공개했다. 앞서 두 단체는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녹색정의당,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진보당, 새진보연합, 조국혁신당 등 9개 정당에 22대 총선 언론정책 질의서를 발송하고 지난달 27일까지 답변을 요청했다.질의서 내용은 ▲방통위·방통심의위 개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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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한 기자
2024.04.05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