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김혜인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에서 5인 이상의 사적 모임을 금지하고 있지만, 환기가 안 되는 밀폐된 공간에서 200여 명이 모여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다고 한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는 23일 “현재까지 제보가 접수된 드라마 현장은 총 5곳”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MBC에브리원의 (제작사 : 코너스톤픽쳐스), tvN (제작 : 스튜디오드래곤, 콘텐츠지음), (제작사 :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스튜디오N), OCN (제작사 : 영화사우상, 키위미디어그룹), 넷플릭스 오리지널 (제작사 : 필름몬스터, JTBC스튜디오) 등이다. 제보자들은 제작사들이 마스크 착용이나 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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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인 기자
2020.12.23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