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파일럿으로 출발해 지난해 시즌4까지 성공적으로 안착한 JTBC 대표 예능 시즌 5는 내년에나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의 조승욱 CP는 캐스팅 난관을 호소하며 조용필, 서태지, 이소라, 비 등에게 러브콜을 보냈다.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개국 5주년을 기념해 조승욱 CP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KBS에서 , 등을 연출했던 조승욱 CP는 JTBC에서 로 성공한 음악예능을 또 한 편 만들어낸 인물이다. 올해는 김영옥, 최병주, 김영임, 문희경, 양희경 등 평균 연령 65세 할머니들과 MC스나이퍼, 피타입, 치타 등 힙합 뮤지션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통해 경연을 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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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2016.05.19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