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 을 기획했던 김시규 국장, MBC 을 했던 여운혁CP, KBS 를 제작했던 김석윤 CP, MBC 를 제작했던 임정아 PD, (극본 노희경)의 주인공인 정우성, 한지민, 김범, 의 송일국, 김희애, 김혜자, 채시라, 김미숙 등 그야말로 대단한 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6일 종편 jTBC 주최로 열린 광고설명회의 모습이다. 종합편성채널로 선정된 4개의 사업자 중 가장 자본력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그리고 자평하는 jTBC의 면모가 그대로 드러났다. 7일자 는 14면과 15면에서
비평
권순택 기자
2011.10.07 16:30